아마존, 데이터센터 협상 NDA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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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아마존이 지방정부와 데이터센터 건설을 협상할 때 NDA를 쓰지 않기로 했지만 신뢰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

아마존은 지방정부와 데이터센터 건설 계약을 협상할 때 비밀유지계약(NDA)을 더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TechCrunch에 따르면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앞서 같은 방침을 내놓은 데 이은 조치다.1

AI 인프라 사업을 둘러싼 비공개 협상은 지역사회의 반발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실제로 뉴욕부터 샌프란시스코까지 데이터센터 사업에 반대하며 제안되거나 시행된 모라토리엄은 수백 건에 이른다. 아마존의 NDA 중단은 협상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대응이지만, TechCrunch는 이 조치만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에 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별도 문제라고 짚었다.

Footnotes

  1. TechCrunch, 「Amazon and others are done keeping data center deals secret. Is it enough to build tru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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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mazon and others are done keeping data center deals secret. Is it enough to build trust? — TechCrunch · 자료: 2026.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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